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명성티엔에스 재무제표 분석

과거 기업분석(~21년)

by 김농부의 씨앗 2020. 10. 26. 11:01

본문

2020년 10월 23일자로 명성 티엔에스에서 약 205억가량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발행가액: 9320원)

 

운영자금에 약 85억, 채무상환자금에 60억, 기타자금 60억으로 자금조달 목적이 공시됐습니다.

공시 내용입니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표 후, 2020년 10월 26일 오전 10:30분자의 주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 증권 내역입니다. 시가총액 약 643억

오늘은 명성티엔에스가 제출한 감사보고서,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회사의 비영업자산/차입부채와 영업자산/영업부채를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산은 영업자산/비영업자산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영업자산은 영업을 위해 직접적으로 쓰이는 자산이고, 비영업자산은 그 이외의 자산들을 의미합니다.

*부채는 영업부채/차입부채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영업부채는 영업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이고, 차입부채는 그 이외의 부채들을 의미합니다.

즉 자산과 부채를 모두 영업 목적의 것과 영업 이외의 목적의 것으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먼저, 비영업자산/차입부채를 바탕으로 회사가 현재 돈이 많은 회사인지, 빚이 많은 회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 요약내용입니다.

다음은 명성티엔에스의 비영업자산/차입부채를 계산한 결과입니다. 2017~2020년 2Q까지의 수치를 반영했습니다.

단위는 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명성티엔에스의 순비영업자산은 2017년부터 2020년 2Q까지 계속 (-)의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에서 2018년에 -160억에서 -68억으로 개선되었지만,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약 -136억가량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회사의 비영업자산을 살펴보면, 2018년~2019년에는 약 75억대의 비영업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가 2020년 2Q에 46억으로 감소한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항목을 살펴보면, 채무에 대해 담보로 설정된 투자부동산(비유동) 28억(토지 22억, 건물 6억), 현금및현금성자산 17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회사의 차입부채를 살펴보면 2018~2019년에 약 140억대의 차입부채를 보유하고 있다가 2020년 2Q에 182억으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항목을 살펴보면, 단기차입금 174억, 장기차입금 5억, 리스부채(유동+비유동) 3억가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단기차입금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앞에서 구한 비영업자산/차입부채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는지에 대해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위는 원입니다.

회사의 자산과 자본이 2017~2018년에 급증하기 때문에, 2017년에는 ROA, ROIC, ROE 측면에서 굉장히 큰 숫자가 나왔습니다.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2Q를 기준으로 단기차입금 이자율에 대해 가중평균 했을시 약 2.1%의 이자율이 나옵니다. 2019년부터는 이자율에 미치지 못하는 수익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어서, 명성티엔에스의 현금전환기간을 통해 최소한도로 필요한 운전자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의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명성티엔에스의 현금전환기간은 255.49일입니다. 8달이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현금전환기간은 원재료를 구입하여 제품으로 만들고, 이를 판매하여 매출채권을 회수하고 매입채무를 지급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재고자산판매기간이 198.47일 매출채권회수기간이 116.76일 매입채무 지급기간이 59.73일로 산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명성티엔에스의 최소 운전자본 필요액은 137억입니다.

 

운전자본을 구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유동자산 - 유동부채

2. 재고자산 + 매출채권 - 매입채무

 

1번의 방식에 따르면, 현재 명성티엔에스의 운전자본은 약 66억입니다.

 

2번의 방식에 따르면, 현재 명성티엔에스의 운전자본은 약 222억입니다.(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의 비중이 큼)

 

다음으로, 명성티엔에스의 매출채권/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의 비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값입니다.

2020년 반기까지만 따진다면,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손상률은 6.79%입니다. 이 의미는 100원의 매출채권이 발생했을 때, 6.79원을 떼인다는 의미입니다. 2019년에는 이 수치가 19.50%, 2018년에는 29.17%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반기까지만 따진다면, 계약자산에 대한 기대손상률은 43.09%입니다. 이에 따르면 100원의 계약자산 즉 돈을 받을 권리가 발생했을 때, 43.09원을 떼인다는 의미입니다. 2019년에는 이 수치가 8.75%, 2018년에는 1.00%를 보이고 있습니다. 

 

계약자산의 정의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하여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을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 표시한다.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그 대가를 받을 권리를 나타낸다.

 

 

*해당 내용은 개인의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시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2020년 반기 보고서, 2019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