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ELECTRIC은 코스피에 상장된 법인으로서, 10월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1조 6200억원입니다.
LS ELECTRIC의 사업 영역은 크게 전력, 자동화, 금속 3가지로
저압기기, 고압기기, 계량기, 계전기, 초고압, 배전반, 진단,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ESS, PCS) 등을 판매하는 전력사업부문
PLC, 인버터, 자동화시스템, 철도시스템, 빌딩자동화 등을 판매하는 자동화사업부문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을 판매하는 금속사업부문으로 나뉩니다.
이중 매출액을 기준으로 전력사업이 81.1%(계속영업이익 기준 77%), 자동화사업이 16.4%(19%), 금속 사업이 13.2%(3.1%)를 차지합니다.(내부조정 포함)
또한, 청주/부산에 전력사업 관련 생산설비가 있고, 천안에 자동화사업 관련 생산설비가 있으며, 장항/부산에 금속사업 관련 생산설비가 있습니다.

향후 580억가량의 설비투자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LS ELECTRIC이 제출한 감사보고서,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회사의 비영업자산/차입부채와 영업자산/영업부채를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산은 영업자산/비영업자산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영업자산은 영업을 위해 직접적으로 쓰이는 자산이고, 비영업자산은 그 이외의 자산들을 의미합니다.
*부채는 영업부채/차입부채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영업부채는 영업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이고, 차입부채는 그 이외의 부채들을 의미합니다.
즉 자산과 부채를 모두 영업 목적의 것과 영업 이외의 목적의 것으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먼저, 비영업자산/차입부채를 바탕으로 회사가 현재 돈이 많은 회사인지, 빚이 많은 회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LS ELECTRIC의 비영업자산/차입부채를 계산한 결과입니다. 2017~2020년 2Q까지의 수치를 반영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LS ELECTRIC의 순비영업자산은 약 487억으로 (+)인 상황입니다. 특히, 2017년부터 꾸준히 개선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20년 반기에 순이익이 약 454억이 발생했고, 2019년에는 1030억, 2018년에는 1322억, 2017년에는 1060억으로
계속해서 순이익이 (+)의 값이 나타나고 있고 순비영업자산은 계속해서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비영업자산의 세부내역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반기를 기준으로 총 비영업자산은 7241억이며 이는 2017년의 4599억원에서 약 57%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 중 현금및현금성자산이 5753억(79%)를 차지하고 있고, 이외에 FVPL금융자산(비유동) 1067억, FVPL금융자산(유동) 186억, 금융기관예치금 99억, 금융자산예치금(장기) 74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차입부채의 세부내역을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반기를 기준으로 총 차입부채는 6754억이며 이는 2017년의 6495억원에서 증가하였지만 거의 변동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장기차입금 5487억(81%), 유동성장기차입금 499억, 단기차입금이 463억, 리스부채(비유동) 139억, 리스부채(유동) 122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구한 비영업자산/차입부채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는지에 대해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에 가장 영업성과가 우수한 이후로, 조금씩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2020년의 경우, 2019년보다는 수익성이 떨어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한 불확실성에서도 어느정도 견조한 수익을 창출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S ELECTRIC의 장기차입금(사채) 5487억원에 대한 대략적인 이자율이 2.1%임을 고려하여, 수익성에 대해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LS ELECTRIC의 현금전환기간을 통해 최소한도로 필요한 운전자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의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LS ELECTRIC의 현금전환기간은 68.28일입니다.
재고자산판매기간 37.38일, 매출채권회수기간 83.09일 매입채무지급기간 52.19일로 산출된 수치입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LS ELECTRIC의 최소 운전자본 필요액은 3404억입니다.
운전자본을 구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유동자산 - 유동부채
2. 재고자산 + 매출채권 - 매입채무
1번의 방식에 따르면, LS ELECTRIC의 운전자본은 9131억원이 나옵니다.
2번의 방식에 따르면, LS ELCTRIC의 운전자본은 4777억이 나옵니다.
다음으로, LS ELECTRIC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의 비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최근 3년동안 7.5%, 6.6%, 6.4%에 해당하는데 이것의 평균은 약 6.8%입니다.
100만원을 벌으면 그 중에서 6만 8천원은 떼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수금 및 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률은 최근 3년동안 27.1%, 29.6%, 15.3%로 평균은 약 23.8%입니다.
100만원 중에서 23만 8천원은 떼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2020년 2분기를 기준으로 LS ELECTRIC의 순비영업자산은 약 487억입니다. 이 중 비영업자산은 7241억이고(현금및현금성자산 5753억으로 79%), 차입부채는 6754억으로(장기차입금 5487억 81%)입니다.
회사의 수익성은 2019년을 기준으로, ROA 6.82%, ROIC 9.16%, ROE 7.82%입니다. 2020년 반기를 기준으로는 ROA 3.12%, ROIC 4.19%, ROE 3.36%입니다. (장기차입금 5487억에 대한 이자율은 1년 기준 2.1%)
회사의 현금전환기간은 2019년 기준으로 68.28일이고, 이에 따른 운전자본 필요액은 3404억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비율은 6.8%이고, 미수금 및 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비율은 약 23.8%입니다.
*해당 내용은 개인의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시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2020년 반기 보고서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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