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석유화학산업군 조사

과거 기업분석(~21년)

by 김농부의 씨앗 2020. 8. 12. 14:54

본문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석유화학산업이란 석유제품(나프타) 또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합성수지(플라스틱), 합성섬유(폴리에스터,나일론)원료, 합성고무 및 각종 기초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출처]: http://www.kpia.or.kr/index.php/pages/view/industry/definition

자동차, 전자, 건설, 섬유 등 주력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라고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또한 기존소재를 대체함으로써 우리 삶의 편의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준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kpia.or.kr/index.php/pages/view/industry/characteristic

석유화학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소요되는 자본 및 기술집약형 장치산업으로서 NCC설비를 모체로 관련 계열공장들이 수직계열화, 단지화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1개 단지 건설에 40억$ 전후 소요),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며, 기술 선점 효과가 높은 고도의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한국의 경우 원유의 나프타를 분해하는 NCC공정(제조원가의 60~80%를 나프타가 차지)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가변동에 에 민감합니다. 또한 세계 경기 및 수급 조건에 따라 호불황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기순환형 산업입니다.

* 미국의 경우 천연가스의 에탄올을 분해하는 ECC 공정을 사용/ 중국의 경우 석탄을 기반으로 한 석탄분해설비 CTO 사용

 

NCC공정은 ECC공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조원가는 비싸지만,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ECC공정은 NCC공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조원가는 저렴하지만, 제품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자 첨단산업의 성장 동력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생활 밀착형 산업으로서 우리 일상생활의 물과 공기와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최근 석유화학산업군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산업군은 국가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이지만, 최근 안전사고 발생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고, , 이를 해결하는 것이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2007/wk20200720060110146390.htm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2007/wk20200720060110146390.htm

 

weekly.hankooki.com

최근 COVID-19 장기화로 인한 전방산업 수요 약세와 유가 급락이 이어지면서 석유화학산업군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이미 COVID-19 이전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따라 산업군의 불확실성이 생긴 와중에 생긴 추가적인 악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유가가 급락하면 NCC공정을 사용하는 한국의 업계들에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극심한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이 맞물리면서 석유화학업계의 수익성이 크게 타격을 입은 상황입니다. 또한 저유가와 함께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3/2020042300936.html

 

‘저유가=원가 경쟁력 개선’ 공식 깨져…감산 돌입한 석유화학업계

전문가들 "하반기 수요 회복되면 스프레드 개선 예상"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은 석유화학 업계가 잇따라 감산에 돌입했다...

biz.chosun.com

공급과잉은 미국과 중국의 자체 설비 확대 및 중동 정유기업들의 석유화학업계로의 진출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중국의 자급률 개선으로 인한 수출 물량 축소와 미국의 ECC 증설 완료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필요성(범용 화학제품에서 고기능성 화학제품<Ex. 엘라스토머>으로의)과 전방산업의 수요 변화에 적절한 대처(전자소재, 고강도/경량화 소재, 3D프린팅 소재)가 필요합니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서 수소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소의 90%를 책임지는 석유화학업계에 새로운 시장 가능성이 열렸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전까지, 수소는 '산업용 가스' 중 하나로 제조업계 내에서만 유통되었던 B2B 제품이었습니다. 허나, 정부가 정책적으로 수소를 신에너지로 육성한다면 이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04

 

新에너지 수소, 석유화학업계 미래 먹거리 될까 -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중 신에너지 부문의 핵심인 수소(hydroge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소의 90%를 책임지는 석유화학업계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업계

www.energy-news.co.kr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