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도착하니 태국어가 어지럽게 있었다.

숙소 앞 뷰.. 이 곳은 천국인가?

웃긴게, 그 뒤의 기록 쭉 삭제 후 바로 주말 시작!(어찌됐든 이곳은 앞선 인도에 비해서는 천국도 확실.
태국 칸차나부리에 있는 에라완 국립공원에 방문했다. 벤을 빌려서 한.. 2시간정도 열심히 달려갔던것 같다.
입장할 때, 여권 원본이 필요하다고 운전기사가 말해서 우리는 패닉에 빠졌는데...(나만 있었음) 다행히 사본 등으로 잘 넘어갔다.
혹시 모르니까 여권 원본을 지참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에라완국립공원의 특징은 아래 그림과 같이 1~7단계 코스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기억나는건, 올라가다가 그냥 마음에 들면 물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구명조끼와 함께라면, 난 못할게 없어)

천연 워터파크가 따로 없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계곡이란!(물색도 기억에 남는다)

열심히 등산하면서 올라가서 그런지 매 단계마다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그때의 나.. 힘들었을까?)

이때는 몰랐다.. 이녀석들의 공격성을(무지 따갑다)

7단계(꼭대기 층)의 모습
안경잡이라 워터파크 가면 항상 맹인모드로 살아서, 성인되고는 잘 안갔는데..
오랜만에 굉장히 신나게 놀았다.

나도 이곳에서만큼은 정복자가 되었다!
You are the conqueror.
천연 워터슬라이드도 타고 재밌게 놀았다.

숙소 앞에 있는 룸피니 공원
달리기를 그래도 꽤 좋아하는 편이라서, 해외 갈때마다 러닝을 꿈꾸지만 한번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나..
이번에는 임시 크루를 결성해서 달려보기로 결정!(토요일에 그렇게 물놀이를 하고, 일요일 아침부터?)

날씨가 무지 더웠다.. 고양이가 나였다.. 내가 고양이였다...

방콕도 첫방문이니까 달리기하고 씻고.. 호다닥 시내 구경을 나섰다.(감성 넘치는 거리- 어디야?)

첫번째 방문지는 방콕의 왓아룬 사원!

너도 무지 힘들지..?(나도...)

너무 습하고 더워서 망고 주스로 충전 시도...(실패)

다음 왓 포 방문!

부처님이 매우매우 길게 계신다..(소원 빌기 성공- 아직까지 안이루어)

짜두짝 주말시장도 다녀왔다.(냉장고 바지 왜 안샀을까? 바보) - 일요일 마무리

또 열심히 평일의 일개미로 활동하고 마지막날에는 카오산로드에 왔다.
비가 너~~~~~무 많이 왔다.(우리 반겨주는거 맞지?)
가장 기억에 남는건 비가 조금 그쳤을 때, 툭툭 타고 돌아왔는데 그 해방감이 잊혀지질 않는다..


귀국날 아침에 태국 왕궁까지 방문하면서 전체 일정 마무리!(일요일에는 무슨 행사로 인해서 일찍 문을 닫았다..)

여기서도 보이는 탑을 짊어지는 친구

정말 못 찍기는 했는데, 앙코르와트 미니어처도 있었다.
캄보디아가 범죄로 이미지만 안좋지 않았어도,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신나게 보내다가, 수완나품 공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 귀국! )
공항에까지 이런 멋있는 조형물이 ?

| 인도, 2026-07 (0) | 202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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